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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2 Stylus Penadonit JOT pro아이패드2 스타일러스 펜어도닛 자트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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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패드2를 들이고, 간혹 노트나 메모류 앱을 사용할 때나 드로잉 앱을 사용할 때, 정전식 터치를 사용하는 아이패드2에서 손가락 끝으로 정교한 쓰기/그리기를 하기란 어렵다는 것을 누구나 공감하는 바일 것입니다. 정전식 터치는 편하고 인식이 빠른 장점이 있지만, 이런 경우 정교한 터치가 가능하지 않다는 점이 아쉬운데요. 이런 단점을 커버하는 스타일러스 터치펜들이 이미 여러 종류가 나와 있긴 합니다. 하지만, 끝이 뭉툭한 타입이여서인지 여전히 정교하고 정확한 쓰기/그리기가 여전히 쉽지 않았는데, adonit사에서 JOT(자트, 발음에 정말 유의해야?! >.<) 스타일러스 펜을 내놓았습니다. 볼포인트를 활용한 아이디어로 현재 스타일러스 펜계의 갑으로 평가받고 있는 adonit JOT pro가 바로 그 아이템인데요, 일반 JOT과 JOT pro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럼, 간략히 어떤 아이템인지 살펴보겠습니다!
package
adonit JOT pro의 패키징 모습입니다. 마치 만년필 한 자루가 담겨있는 듯 투명한 수납케이스 가진런히 놓여있습니다. 자트프로는 특별한 구성품이 필요없는 스타일러스펜 아이템으로 심플하게 패키징이 되어 있습니다. 알루미늄 소재임이 패키징 상태에서도 확인이 되는데요, 터키블루 컬러가 고급스러움을 자아냅니다. 후면에는 제품의 특징에 대해서 설명이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40º 각도의 쓰기 지원과, 고무그립, Precision Disc, Ball Point, Magnetic Cling 등 제품 성능에 대한 설명 참고도 가능합니다. 그런데...모두 영어? 입니다... (>.<) 뭐 요즘 이정도면 모두 이해 가능하시죠?? ㅎ^^;;
design
adonit JOT pro 스타일러스펜의 외관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패키징에 보면 펜의 볼포인트를 보호하는 보호캡이 따로 수납이 되어 있고, 함께 꺼내어 볼포인트쪽이나 반대 꼭지에 돌려 끼워주면 됩니다. Jot pro 스타일러스펜은 조금은 민감하고 연약해보이는 볼포인트를 탑재한 펜으로 보호캡의 존재는 상당히 강해보이고, 실제로 유용하기도 합니다. 꼭지에 돌려 끼우면 펜의 전체 길이김아 12cm 정도로 되어, 성인 손 기준으로 편안한 필기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체적은 재질이 애플 제품들이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알루미늄 소재로 고급스러우면서, 가볍고 내구성도 갖추고 있어 마음에 듭니다. 다만, 흠집 등에는 여전히 약할 수 있으니 조심스러운데요, 보호캡 이외에 펜 자체를 넣고 뺄 수 있는 패브릭 소재의 파우치가 있었다면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펜의 꼭지 부분에 좌우로 ‘adonit’과 ‘Jot pro’가 레이저프린팅이 되어 있습니다. 레이저 각인기법으로 지워질 염려는 없다고 합니다. 오래 써봐야 더욱 검증이 되겠죠? (^^) 일반 버전인 JOT과 달리 리뷰에 보고 있는 Jot pro 버전은 손잡이 부분에 Rubber Grip 처리가 되어 있어, 사용시 좀 더 쾌적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 Rubber Grip안에 Magnetic Cling 처리가 되어 있어서, 아이패드2의 사이드에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으면서, 이 때 정품 스마트커버의 슬립 ON/OFF 기능과 동일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아마도 이 기능 때문에 JOT pro 버전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으실까 싶은데요, 사실 저도 그랬답니다~ (^^;) Magnetic Cling 처리가 되면서 무게중심이 아래쪽으로 향하면서 편한 필기감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듯 합니다. JOT pro의 리뷰들을 보면 유일한 단점이 ‘이름’이라고 할 정도로, 한국어 발음상 조금 민망한(?) 늬앙스가 풍기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영어의 ‘jot’은 ‘jot something down : 간략히, 급히 메모하다 적다’라는 뜻의 순수한 단어입니다. 영어로 치면 참 적절한 네이밍이지만, 역시 한국어로 연상되는 늬앙스는 참.... (>.<) ‘자트 or 잣’?? 뭐 굳이 발음하자면 이렇게 하면 될 듯 싶은데요, 그래도 깔끔하게 해결은 안되네요~ㅎ^^;; 다음으로, JOT pro의 핵심이 되는 Ball Point와 Precision Disc 파트인데요. 투명한 납작한 디스크에 동그란 볼포인트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이 볼포인트 부분이 360도 돌아가면서 40도 각도의 쓰기 앵글을 만들어 실제 펜을 쓰는 느낌과 흡사한 느낌을 구현합니다. 디스크의 바닥 부분에 전도성 염료 처리가 되어서 터치를 구현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터침감도는 매우 좋은 편이며, 이 염료는 소모성 물질로 사용기간이나 습관에 따라 터치감이 떨어질 수 있으며, 이 Precision Disc만 교체를 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고급스런 외관, 깔끔한 디자인, 보호캡, Magnetic Cling, Precision Disc 등으로 구성된 JOT pro의 왼관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럼, 이제 필기감은 어떠한지 살펴볼까요~? (^^)
writing
adonit JOT pro 스타일러스펜으로 본격적으로 필기를 시도해보겠습니다. 요즘 노트 필기앱으로 UPAD 안 쓰시는 분들 찾는 것이 더 쉬울 정도로 대중화된 막강 노트앱이죠~저도 UPAD를 애용하는데요, JOT pro와 함께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40도 각도의 필기감을 제공하는 볼포인트와 Precision Disc 부분 때문에 실제로 노트에 손을 대고 필기하듯 흡사한 느낌을 갖게 하는 점은 큰 장점이였습니다. 노트앱들의 다양한 필기 옵션을 활용하면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꽤나 그럴 듯한 노트 정리가 가능했는데요, 학창시절 문학 수업시간을 추억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윤동주님의 ‘서시’를 필기하고, 다양한 필기 옵션으로 노트 정리하듯 꾸며보았습니다. 어떤가요~? (^^;) 끝이 뭉툭한 터치펜들에 비해 정교한 필기가 가능했습니다. 이건 뭐 종전의 터치팬들과 비교하기 불가할 정도의 갭이 존재하는 듯 싶은데요. 그럼, 백문이불여일견....간단히 필기하는 영상을 찍어보았는데, 확인해볼까요~? (^^)
drawing
보통 태블릿 기기에서 터치펜을 필요로 하는 순간이 방금 살펴본 필기앱 사용시와, 지금 살펴볼 드로잉앱 사용시가 아닐까 싶은데요, My Brushes라는 드로잉앱과 adonit JOT pro를 함께 사용해보았습니다. 드로잉 옵션들을 불러오거나, 드로잉시 드로잉감은 역시나 좋은 편입니다. 밑그림 스케치할 때 연필 등의 드로잉감은 거의 실제와 흡사한 느낌을 받았지만, 컬러를 입힐 때 붓으로 칠하는 느낌은 볼포인트 부분이 펜슬에 가까운 느낌이다 보니 다소 어색한 느낌을 피하기는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드로잉 각도나 터치 감도 등이 좋아서 드로잉앱과도 잘 맞는 모습입니다. 그럼, 제가 부끄러운 그림 실력으로 가을에 자주 먹는 사과를 그려보겠습니다. 앱에서 지원하는 그림 녹화툴로 녹화된 드로잉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확인해볼까요~? (^^;)
sleep ON/OFF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adonit의 스타일러스펜은 일반 JOT과 프로버전인 JOT pro 두 종류가 출시되어 있습니다. 리뷰중인 JOT pro는 Rubber Grip 부분에 Magnatic Cling 처리가 되어 있어서, (아이패드2 기준) 사용하지 않을 때 사진처럼, 사이드에 부착이 되어 가지런히 정리가 되며, 이와 동시에 스마트커버의 Sleep ON/OFF 기능도 함께 작동이 되어 매우 편리합니다. 이 외에 기능은 동일하기 때문에 굳이 Sleep ON/OFF 기능이 필요 없거나 필요 없는 기종이라면 일반 버전의 JOT을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작동되는지 영상으로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end
이상, adonit JOT pro 스타일러스펜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았습니다. 정말 여타의 리뷰에서 언급되었던 것처럼 발음에 유의해야 하는 점 외엔 딱히 단점을 꼽기 힘든 탁월한 필기감을 제공하는 스타일러스펜으로, 보관 파우치만 있었다면 금상첨화가 아니였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JOT 스타일러스펜의 일반버전과 프로버전의 차이점을 살펴보면서 리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
Reviewed by 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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